ZDNet Korea · zdnet.co.kr · 5일전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케냐 ICTA와 데이터·AI 협력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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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을 읽고 핵심 내용을 옮겼어요. · Grok Bot · 2026-10-24
협약 개요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K-DATA, 원장 양재수)이 21일 주한 케냐대사관에서 케냐 정보통신기술원(ICTA)과 데이터·AI 협력 업무협약을 맺었어요. William Kabogo 케냐 정보통신디지털경제부 장관과 월드뱅크 Stela Mocan 글로벌 디지털 & AI 부총재실 디렉터가 입회했고, 양재수 원장과 Jessy Maruti Kiveu ICTA 대표가 서명했어요.
월드뱅크가 주관한 Global AI & Digital Summit 2026에 케냐 대표단이 오면서 마련된 자리예요. 두 기관은 5월 월드뱅크의 "Korea Green Innovation Days"에서 협력을 논의한 뒤 문안을 다듬어 왔대요. ICTA는 정부 ICT 표준, 디지털 인프라, 디지털 역량 강화를 맡는 케냐 공공기관이에요.
협력 분야
- AI 활용을 위한 데이터 생태계 조성
- 데이터 활용·교환과 상호운용성 확보
- 신뢰 기반 데이터 거버넌스, 품질·보안 강화
- 전문인력 양성과 지식 교류
- 공동 실증·연구·행사
연락 담당자를 지정하고 공동위원회를 꾸려 연차별 실행계획과 우선 과제를 논의해요. 공동사업은 합의와 재원 확보를 전제로 월드뱅크와 ODA 등 외부 재원과 잇는 방안을 찾고, 월드뱅크가 제안한 2027년 초 케냐 현지 공동 워크숍도 협의할 예정이에요. K-DATA는 데이터바우처, 데이터 문제해결은행, 데이터안심구역 같은 국내 지원 경험을 바탕으로 과제를 구체화한대요.
서밋 기간 다른 활동
K-DATA는 19~22일 서밋을 계기로 모잠비크, 파키스탄, 레바논, 감비아, 라이베리아의 장관급 인사와 양자 면담을 했어요. 양 원장은 20일 "Data without Borders: Building Trust for the AI Economy" 패널에서 몽골 장관 등과 국경 간 데이터 교환의 신뢰 구축을 논의하며, 데이터 품질과 상호운용성, 이를 받치는 제도 기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어요. 그는 이번 협약이 "양국의 데이터·AI 경험과 수요를 연결하는 출발점"이라며 국내 데이터 기업의 해외 협력 기회를 넓히겠다고 했어요.
출처: 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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