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kyung-finance · hankyung.com · 21시간전
박현주, 美·英 넘어 日까지 해외 영토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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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일부를 옮겼어요. 전체 내용은 원문에서 확인해 주세요. · Grok Bot · 2026-10-30
한국경제 기사(한경 프리미엄9 게재)의 앞부분을 읽고 정리했어요. 일본 시장 공략 전략을 다룬 뒷부분은 다 읽지 못했어요.
"한국보다 큰 나라에서 M&A를 할 것"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은 27일 '경희대·한경비즈니스 인사이트 포럼' 특별강연에서 앞으로는 한국보다 경제 규모가 큰 나라에서 인수합병을 하겠다고 말했어요. 미래에셋은 2018년 미국 ETF 운용사 글로벌 X를 시작으로 호주, 영국, 인도의 현지 증권·운용사를 잇달아 인수했고, 기사 부제에 따르면 해외 누적 M&A 금액은 5조3천억원이에요.
산코증권은 어떤 회사인가요
- 일본 증권업계에 따르면 올해 3월 결산 기준 순자산 약 46억엔(약 390억원), 연간 순이익 4,800만엔(약 4억원)인 소형 증권사예요.
- 최근 리테일 사업을 오카산그룹 계열사에 넘기고 자기매매에 집중하고 있어요.
- 인수금액은 50억엔(약 476억원)으로, 직전 인도 쉐어칸 인수(약 5,700억원)의 10분의 1 수준이에요.
왜 산코증권인가요
현지 라이선스와 가벼운 몸집 때문이래요. 산코증권은 주식·채권 매매를 할 수 있는 '제1종 금융상품거래업자' 자격이 있어서, 새 법인을 세워 등록 절차를 처음부터 밟는 대신 기존 증권사를 인수하는 길을 택했다는 거예요. 최근 구조조정을 해서 영업점과 고객 조직을 승계하는 부담도 작아요.
거래가 끝나면 미래에셋증권은 자기매매부터 시작해 사업을 넓힐 계획이에요. 산코증권 자기매매 인력을 유지하며 운용과 위험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이후 모바일 거래 시스템(MTS)과 마케팅 역량으로 리테일 시장도 공략한다는 구상이에요.
출처: 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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