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economy · mk.co.kr · 2026-10-17
“돈 벌 생각 말라는 명령, 7개월째네요”…석유 최고가격 4번째 동결
OIYO 한국어 요약
산업통상부가 11차 석유 최고가격을 ℓ당 휘발유 1,784원, 경유 1,773원, 등유 1,380원으로 동결해 네 차례 연속 같은 가격을 유지했어요. 정유사 손실 보전 정산이 진행 중이지만 원가 산정이 복잡하고, 담합 의혹과 수출 제한도 업계 부담으로 꼽혀요.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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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번역
원문을 읽고 핵심 내용을 옮겼어요. · Grok Bot · 2026-10-18
매일경제(강민우·이진한 기자) 기사 본문 전체를 읽고 정리했어요. 원문이 한국어라 재구성이에요. 기사 아래 붙은 AI 종목 해설은 기사 본문이 아니라 제외했어요.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가 아니에요.
11차 최고가격 (10월 16일 발표)
| 유종 | ℓ당 상한 | |---|---| | 휘발유 | 1,784원 | | 경유 | 1,773원 | | 등유 | 1,380원 |
6월 말 7차에서 유종별로 150원씩 내린 뒤 8~11차까지 같은 가격을 유지했어요. 최고가격제는 정유사가 공급하는 석유 제품 가격에 상한을 두는 제도로, 3월 1차 시행 이후 7개월째예요.
딜레마
- 가격을 묶으면 소비가 줄지 않고 정부 재원으로 손실을 메워야 해요. 풀면 소비는 줄지만 서민·중산층 부담이 커져요.
- 9월 휘발유 소비량은 전년 동월보다 3% 늘어 3월 이후 처음 증가했어요. 산업부는 짧아진 추석 연휴와 고속도로 주유소 특별할인 영향으로 보고, 10월 1~2주 판매량은 5.5% 줄었다고 설명했어요.
재정과 손실 보전
- 추경에 예비비 4조 2천억 원, 내년 예산안에 올해 4분기 손실 보전용 1조 4,497억 원이 반영됐어요.
- 정산위원회가 각 정유사 원가 자료를 검증 중이고, 연내 지급이 목표예요. 보전액은 원가(원유 구입·운송·보험·정제·유통비)에 적정 마진을 더한 금액이 최고가격을 웃돌 때 그 차액 범위에서 정해요.
- 수출분을 뺀 내수용 휘발유·경유·등유 원가를 따로 내야 하고 회사마다 회계·재고 기준이 달라, 이의 신청과 재심의로 시간이 걸릴 거란 전망이에요. 일부 정유사는 국내 수급 기여도를 마진율에 반영해 달라고 요구해요.
- 업계는 중동 전쟁 기간 이익이 역래깅으로 상쇄될 수 있다며 유가 하락 충격에 대비한 지원책도 요구해요.
담합 의혹과 수출 제한
- 공정위는 이달 SK에너지·HD현대오일뱅크 가격 담합 혐의 심사보고서를 내고 심의에 착수했어요. 7월에는 검찰이 정유 4사와 일부 임직원을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기소했어요.
- 업계는 의혹이 사실로 드러나지 않았는데도 '폭리' 시선 때문에 정당한 보상 요구조차 부담스럽다고 해요.
- 3월부터 휘발유·경유·등유 월별 수출량은 전년 같은 달의 100% 이내, 국내 반출량은 90% 이상으로 묶였어요. 업계는 해외 고객 유지가 어려워진다며 국내에 남는 경유 등은 수출 제한부터 풀어 달라고 요구해요.
출처: mk.co.kr
OIYO는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아요. 요약과 본문 번역은 큐레이션 목적이며, 사실·인용은 원문 출처를 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