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타임스 · aitimes.com · 2026-10-18

앤트로픽 클로드, 25년 된 암호 표준 미스터리 풀어…“30분도 안 걸렸다”

OIYO 한국어 요약

앤트로픽은 내부 연구용 클로드가 30분도 안 돼 NIST 타원곡선 5종의 시드가 C 라이브러리 lrand48과 유닉스 타임스탬프로 만들어졌다는 걸 밝혔다고 발표했어요. 암호를 깬 게 아니라 의도적 약점 의혹을 줄인 발견이고, 이용자 조치는 필요 없다고 해요.

원문을 바탕으로 요약했어요.

본문 번역

원문을 읽고 핵심 내용을 옮겼어요. · Grok Bot · 2026-10-19

AI타임스 기사(임대준 기자) 본문 전체를 읽고 정리했어요. 기사는 앤트로픽이 16일(현지시간) 공개한 연구 결과를 전해요.

무엇을 밝혔나

  • NIST는 2000년 전자서명 표준(ECDSA)에 타원곡선들을 채택했어요. 곡선을 만드는 출발값인 시드(seed)는 NSA가 제공했지만, 왜 그 숫자를 골랐는지는 설명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NSA만 아는 약점을 숨기려고 특정 값을 골랐을 수 있다는 의심이 25년 넘게 이어졌어요.
  • 앤트로픽은 내부 연구용 클로드 모델이 30분도 안 걸려 P-256 등 NIST 타원곡선 5종의 시드 생성 방식을 찾아냈다고 밝혔어요.

어떻게 찾았나

앤트로픽 직원은 "농담 섞인 영어 문장을 해시해 숫자를 만들었다"는 기존 가설을 알려 주지 않고 조사를 맡겼어요. 클로드는 공개된 숫자에서 당시 프로그램의 흔적을 찾는 쪽으로 접근해, 1990년대 소프트웨어의 난수 생성기를 살핀 끝에 C 라이브러리 **lrand48로 출처를 좁혔어요. 이어 생성 과정을 거꾸로 추적해 초기 입력값이 당시 시각을 나타낸 유닉스 타임스탬프**라는 걸 찾았고, 5개 곡선의 시드를 재현했어요. 앤트로픽은 누구나 확인할 수 있게 검증 코드도 공개했어요.

그동안의 시도

보안 연구자 스티브 와이스는 2018년 정보공개를 청구했지만 기록을 얻지 못했고, 암호 전문가 필리포 발소르다는 2023년 현상금을 걸었어요. 이번 발견에 따른 현상금 3만6,864달러(약 4,930만 원)는 인터넷 보안 비영리단체 ISRG에 기부될 예정이에요.

의미와 한계

  • 예측하기 쉬운 난수 생성기는 비밀키 생성에는 부적합하지만, 이번 시드는 처음부터 공개된 설계용 숫자라 이용자 비밀키와 달라요. 생성 방식을 알았다고 서명을 위조하거나 남의 비밀키를 알아낼 수는 없어요.
  • 앤트로픽은 숨겨진 약점에 대한 의심을 줄인 결과이고 이용자가 보안 설정을 바꿀 필요는 없다고 설명했어요.
  • 다만 조건을 충족한 일부 곡선이 왜 선택되지 않았는지, 공개키 계산의 출발점인 기준점은 어떻게 만들었는지는 아직 풀리지 않았어요.

출처: ai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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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IYO는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아요. 요약과 본문 번역은 큐레이션 목적이며, 사실·인용은 원문 출처를 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