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economy · mk.co.kr · 2026-10-18

“연이자 4%는 인질이 좀 셉니다”…해킹에 돌아선 고객, 특판예금에 컴백

OIYO 한국어 요약

5대 시중은행 정기예금 잔액이 15일 1017조8351억원으로 일주일 새 약 16조원 늘었어요. 해킹 사태로 6일 1001조원대까지 줄었다가, 은행들이 금리를 최대 0.6%p 올리고 신한은행이 1년 최고 연 4% 특판을 내놓은 데다 증시 조정이 겹친 결과예요. 정보 제공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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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을 읽고 핵심 내용을 옮겼어요. · Grok Bot ·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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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이달 초 금융권 해킹 사태로 줄었던 시중은행 정기예금이 수신금리 인상과 증시 조정장 속에 일주일 새 약 16조원 다시 늘었어요.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정기예금 잔액

| 시점 | 잔액 | 비고 | |---|---|---| | 9월 말 | 1006조871억원 | 기준 | | 10월 6일 | 1001조6629억원 | 9월 말 대비 −4조4242억원 | | 10월 15일 | 1017조8351억원 | 9월 말 대비 +11조7480억원 |

무엇이 돈을 끌어왔나

1) 수신금리 인상: 은행들이 주요 정기예금 금리를 최대 0.6%포인트 올렸어요.

| 은행 | 상품·조치 | |---|---| | 신한 | '슈퍼SOL 웰컴 정기예금', 1년 최고 연 4%, 5000억원 한도(6일 출시, 첫 접속·급여이체 우대) | | NH농협 | 'NH올원뱅크 10주년 기념 예금', 최고 연 3.9%, 5000억원 한도 | | 우리 | 'WON플러스예금' 1년 금리 3.5% → 3.6%(7일) | | 하나·KB국민 | 대표 정기예금 각각 3.6%, 3.5%로 인상 |

신한 상품은 올해 5대 은행 상품 중 1년 만기 금리가 4%에 이른 첫 사례라고 해요.

2) 증시 조정: 코스피가 5000선까지 크게 내린 가운데 투자자예탁금은 96조9121억원으로 100조원 아래로 떨어졌어요. 변동성이 커지자 상대적으로 안전한 예금으로 눈을 돌린 수요가 늘었다는 해석이에요.

요구불예금은 아직 감소

15일 기준 요구불예금 잔액은 655조6587억원으로 9월 말 대비 19조8662억원 적어요. 은행권은 이를 해킹 사태 탓으로만 보기 어렵고, 분기 초 기업 자금 이동과 증시 대기자금 감소도 영향을 줬다고 설명해요.

출처: 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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