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타임스 · aitimes.com · 2026-10-13

[AI리더의 서가] Physical AI 데이터의 새로운 법칙

OIYO 한국어 요약

AI타임스와 영풍문고의 'AI리더의 서가' 코너가 이준하 대표의 『Physical AI: 데이터의 새로운 법칙』을 추천했어요. 물리 AI 시대에는 페타바이트급 데이터를 가두지 말고 흐르게 해야 한다는 책이며, 2027년 정부 피지컬 AI 예산 증액과 함께 소개됐어요.

원문을 바탕으로 요약했어요.

본문 번역

원문을 읽고 핵심 내용을 옮겼어요. · Grok Bot · 2026-10-13

AI타임스와 영풍문고가 함께하는 도서 추천 코너 [AI리더의 서가] 기사예요. 한국어 원문이라 번역 대신 핵심을 해설 형식으로 정리했어요(원문 전재 금지 기사).

정책 배경

기사는 정부가 지난달 2일 발표한 2027년 AI 예산안 9조 4,000억 원(올해 5조 1,000억 원 대비 84.3% 증가)으로 시작해요. 그 안에 피지컬 AI가 눈에 띄는데, 피지컬 AI 트레이닝센터 구축 400억 원, 핵심기술 개발 550억 원이 새로 편성됐고 우정사업본부와 함께하는 물류 실증 사업도 신규로 들어갔어요. 국회 예산 심사를 앞두고 로봇·자율주행·몸을 가진 AI가 정책 한가운데로 들어왔다는 해석이에요.

책의 주장

바른북스가 9월 7일 펴낸 『Physical AI: 데이터의 새로운 법칙』은 이 흐름을 데이터의 관점에서 읽어요. 데이터센터 안에서 텍스트와 이미지를 배우던 AI가 거친 물리 세계로 나올 때 기존 데이터 법칙이 어떻게 무너지고 다시 짜이는지를 묻고, 테라바이트 시대가 끝나고 페타바이트 시대가 왔다고 진단해요. 쏟아지는 물리 데이터를 댐처럼 가두지 말고 강물처럼 흐르게 해야 기계가 스스로 학습하고 진화할 수 있다는 게 핵심이에요.

저자

이준하 대표는 미국 GM에서 시니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자동차 부품 기업 마그나(Magna)에서 데이터 관리팀 기술 프로젝트 리드로 일했어요. 데이터가 가장 빠르게 불어나는 자동차 산업의 소프트웨어·데이터 현장을 거친 셈이에요. 지금은 파트리지시스템즈를 이끌며 국민대 소프트웨어융합대학원 겸임교수로도 강의해요.

구성

책은 데이터 순환 구조인 DataBahn Loop, 페타바이트 데이터 로지스틱스, 시뮬레이션으로 현실을 넘어서는 데이터, "데이터 품질이 곧 안전"이라는 명제를 거쳐 데이터를 먼저 생각하는 조직으로 마무리해요. 유비쿼터스 컴퓨팅에서 피지컬 AI까지 40년 흐름을 짚는 프롤로그가 입문자에게 입구 역할을 해요.

추천평

  • 권기원 영풍문고 서적팀장: 피지컬 AI 책 대부분이 로봇과 모델을 말할 때, 이 책은 그 로봇을 학습시킬 데이터가 어떻게 흘러야 하는지 말하며, 자동차 데이터 현장을 거친 사람이라 쓸 수 있는 관점이라고 평했어요.
  • 이원준 영풍문고 기술부문 MD: 8장 "데이터 품질이 곧 안전"만으로도 권할 이유가 된다며, 언어 모델의 오답은 고치면 되지만 물리 세계 기계의 오답은 사고가 되니 피지컬 AI 예산을 집행할 기관·기업 실무자가 사업계획 전에 읽어 둘 만하다고 했어요.

도서 정보: 이준하 지음, 바른북스, 2026년 9월 7일 출간, 284쪽, 정가 22,000원.

출처: aitimes.com

원문 읽기 같은 날 모아보기

OIYO는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아요. 요약과 본문 번역은 큐레이션 목적이며, 사실·인용은 원문 출처를 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