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타임스 · aitimes.com · 2026-10-20
텐스토렌트, 8조 가치로 대규모 투자 유치..."인수 대신 독자 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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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을 읽고 핵심 내용을 옮겼어요. · Claude ·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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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내용
텐스토렌트(Tenstorrent)는 19일(현지시간) 시리즈E에서 15억달러(약 2조원)를 조달했다고 밝혔어요. 기업가치는 62억달러(약 8조원)로, 2024년 투자 때 평가받은 26억달러(약 3조4000억원)의 두 배가 넘어요.
- 주도: 트레이스 캐피털
- 참여: 이노베이션X, 아고스티넬리 그룹, 샌디스크, 테더 인베스트먼츠, T.로우 프라이스, 케이던스 벤처스 등
- 기존 투자자 아크 인베스트와 피델리티도 추가 투자
인수 대신 독자 노선
회사는 올해 초 인텔, 퀄컴 등과 인수 가능성을 논의하면서 신규 투자도 추진해 왔어요. 짐 켈러 CEO는 매각 대신 투자를 받아 독립적으로 성장하는 쪽을 골랐다고 했어요. 결정적 계기는 지난 5월 갤럭시 서버로 딥시크의 고성능 모델을 돌린 시연이었대요. 자체 하드웨어 성능을 입증하고 제품 출하를 시작하자 투자자 관심이 커졌다는 설명이에요. 켈러는 회사가 크게 성장할 기회가 있고, 그게 투자자와 직원에게 가장 좋은 수익을 주는 길이라고 말했어요.
전략
텐스토렌트는 특정 AI 작업을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반도체를 설계하고, 칩뿐 아니라 서버와 소프트웨어까지 제공해 엔비디아·AMD와 맞서요. 켈러는 사람들이 대안을 찾고 있다며 가격 경쟁력을 강점으로 꼽았어요. 여러 AI 모델을 돌리는 범용 AI 컴퓨터 수요가 있고, 큰 경쟁사가 다루기 어려운 소규모 주문이나 고객별 맞춤 요구에도 대응할 수 있다는 거예요.
회사
2016년 AMD 출신 류비샤 바이치치, 밀로시 트라히코비치, 이반 해머가 공동 창업했어요. 켈러는 AMD, 애플, 인텔, 테슬라에서 반도체를 개발한 엔지니어예요. 직원은 약 1,150명이에요. 경쟁사 에치드(Etched)도 투자 제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어요.
출처: ai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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