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DNet Korea · zdnet.co.kr · 2026-10-18
김대자 산단공 이사장 "제조AX·탄소중립·5극3특 구현…산단 대전환으로 지방성장 이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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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DNet Korea 기사(주문정 기자) 본문을 끝까지 읽고 정리했어요. 마지막 약력 부분은 일부만 옮겼어요.
취임 일성
김대자 한국산업단지공단(산단공) 이사장은 16일 대구 본사 취임식에서 "산업단지가 이제는 산업의 전환을 이끄는 핵심 공간이 되어야 한다"고 말했어요. AI가 제조업의 문법을 바꾸고 탄소발자국이 무역 조건이 되는 등 환경이 빠르게 바뀌고 있다며, 산단공을 산업단지를 관리하는 기관에서 전환을 이끄는 기관으로 재정립하겠다고 했어요.
세 갈래 계획
- 제조AX·탄소중립 지원과 '5극3특' 구현: 신기술 실증 환경, 데이터·통신·재생에너지 인프라, 표준·인증 체계를 확충하고, 기업·대학·연구기관·지방정부의 역량을 산업단지 중심으로 연결해 지역 산업생태계를 키운다는 구상이에요.
- 현장 체감형 기업 지원: "예산을 얼마나 집행했는가보다 기업에 실제로 어떤 도움이 됐는가가 더 중요하다"며 정책·사업 기획 단계부터 기업 목소리를 반영하겠다고 했어요.
- 청년과 안전: 청년이 산업단지에서 일과 삶을 그릴 수 있도록 노후 공장과 기반시설, 주거·교통·문화·편의 여건을 개선하고, 단지별 노후시설과 고위험 공정을 살펴 사고 예방 역량을 키운다고 해요.
조직 혁신
"산업단지 혁신을 지원하려면 산단공 스스로의 변화가 먼저"라며 관행에 질문을 던지고 본사·지역본부·부서 간 칸막이를 낮춰 기업 문제를 빨리 푸는 조직을 만들겠다고 했어요. 청렴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직원 전문성을 높이겠다는 계획도 밝혔어요. 임직원에게는 "'넘버원'보다 '온리원'"을 지향하자며, 기업과 근로자, 정부가 가장 먼저 찾는 기관이 되자고 당부했어요.
약력
마산고와 서울대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시라큐스대 행정학 석사를 받았어요. 1996년 제31회 기술고시로 공직에 들어와 산업통상부에서 산업 환경, IT·소프트웨어 융합, 에너지(원전), 통상, 산업기술 정책 등의 과장직을 두루 거쳤어요.
출처: 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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