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economy · mk.co.kr · 6일전
못쓰고 사라진 카드포인트 3조원인데…금융권 낙전수익 비상걸린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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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을 읽고 핵심 내용을 옮겼어요. · Grok Bot · 2026-10-23
매일경제 기사 본문을 바탕으로 해요체로 정리했어요. 기사 아래 붙은 AI 요약은 쓰지 않았어요.
AI 에이전트가 바꿀 금융생활
메타의 '뮤즈', 오픈AI의 '닷츠'처럼 소비자 대신 일을 처리하는 AI 에이전트가 등장하면서 금융권이 긴장하고 있어요. 예전 AI가 상품을 비교하고 정보를 주는 데 그쳤다면, 에이전트는 이용자 승인을 받아 가입·해지·결제까지 처리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어요. 계좌 연동이 넓어지면 잠자는 예금, 보험금, 사라질 카드 포인트를 찾아 더 유리한 상품으로 옮기는 일도 가능해질 거라는 전망이에요.
숨은 금융자산 18조 원
금융당국 집계로 지난해 6월 말 기준 숨은 금융자산은 18조 4,482억 원이에요.
| 종류 | 금액 | |---|---| | 예·적금 | 7조 5,209억 원 | | 보험금 | 5조 8,506억 원 | | 카드 포인트 | 2조 9,060억 원 | | 증권 | 2조 686억 원 | | 신탁 | 1,021억 원 |
카드 포인트를 뺀 약 15조 5,000억 원을 연 3%로 운용한다고 가정하면 연 약 4,660억 원, 여기에 2024년 카드 포인트 소멸액 717억 원을 더하면 약 5,380억 원이라는 계산이에요.
왜 금융사에 유리했나요
- 은행은 찾아가지 않은 예금에 낮은 이자를 주면서 그 돈을 대출이나 유가증권 투자에 써요.
- 보험사도 미청구 보험금에 대응하는 자산을 운용하며 약관상 이자만 줘요. 일부 만기보험금은 일정 기간이 지나면 이자가 더 붙지 않아요.
- 지난해 당국의 숨은 금융자산 찾아주기 캠페인으로 1조 6,329억 원이 소비자에게 돌아갔어요. AI가 이 일을 상시로 하면 미청구 자산이 줄 수 있어요.
예금 이동과 분쟁 대응
- 7월 말 요구불예금 잔액은 681조 원이에요. 연 0.01%대 저원가성 예금이 AI를 통해 고금리 상품으로 움직이면 은행 조달비용이 오를 수 있어요.
- 맥킨지는 전 세계 소비자 예금 70조 달러 중 23조 달러가 이자가 거의 없는 입출금 계좌에 있고, 이 중 5~10%만 옮겨도 은행 예금 관련 이익이 20% 이상 줄 수 있다고 분석했어요.
- AI가 약관, 계약서, 거래내역을 분석해 민원·분쟁조정 신청서까지 쓰면 소비자 대응력도 커져요. 지난해 금융 민원은 12만 8,419건으로 10.4% 늘었어요.
금융권의 대응
신한은행은 자산관리 AI 에이전트를 영업 현장에 도입했고, 우리은행은 175개 이상의 AI 에이전트 구축을 추진해요. 반면 JP모건체이스 등 일부 미국 금융사는 보안 우려로 외부 AI 에이전트의 계좌 접근을 제한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요.
출처: mk.co.kr
OIYO는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아요. 요약과 본문 번역은 큐레이션 목적이며, 사실·인용은 원문 출처를 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