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DNet Korea · zdnet.co.kr · 2026-10-20
레플리카 창업자의 AI 비서 앱 '와비 2.0', 모든 이용자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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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을 읽고 핵심 내용을 옮겼어요. · Claude · 2026-10-21
ZDNet Korea 기사 전체를 읽고 정리했어요. 기사는 테크크런치 보도를 바탕으로 해요.
무엇이 나왔나
AI 챗봇 레플리카를 창업한 유지니아 쿠이다가 10월 19일(현지시간) 새 AI 비서 앱 와비 2.0(Wabi 2.0)을 모든 이용자에게 공개했어요. 와비는 9월 말 앱 제작 플랫폼에서 메신저형 AI 비서로 서비스를 바꿨고, 그동안은 초대 코드를 받은 사람만 쓸 수 있었어요. 무료이고, 수익 모델은 아직 정하지 않았대요.
어떻게 쓰나
- 메신저처럼 대화방 형태로 돌아가요. 운동, 육아, 여행 계획처럼 목적별로 대화방을 만들고, 방마다 AI 비서에게 일을 맡겨요.
- 대화방에 필요한 앱을 붙일 수 있어요. 건강 관리 방에는 칼로리·체중 기록 앱, 가족 방에는 아이 활동 일정과 지역 행사 안내 앱을 넣는 식이에요.
- 2.0에서는 어떤 앱이 필요한지 AI가 직접 판단해 만들어요. 이메일 계정을 연결하면 기본 대화방과 앱이 자동으로 생겨요.
- 대화방은 다른 사람과 공유해 단체방처럼 쓸 수 있어요.
왜 이렇게 만들었나
쿠이다는 한 대화방에서 모든 일을 하는 AI 비서는 대화가 길어질수록 참고할 내용이 너무 많아져 성능이 떨어진다며, 작업별로 방을 나눴다고 설명했어요. 이용자가 앱을 직접 만드는 데 시간을 쓰고 싶어 하지 않는다는 점도 전환 이유로 들었어요.
배경
쿠이다는 2014년 테크크런치 디스럽트에서 식당·여행을 예약해 주는 대화형 비서 IO를 발표했고, 회사는 뒤에 레플리카로 사업을 바꿨어요. 지난해 레플리카 CEO에서 물러나 와비를 창업했고 2,000만 달러(약 266억원) 프리시드 투자를 받았어요. 추가 투자도 협의 중이에요. 와비는 정보 보안 인증 SOC 2를 받았고 이용자 데이터 대부분을 미국에 저장해요.
출처: zdnet.co.kr
OIYO는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아요. 요약과 본문 번역은 큐레이션 목적이며, 사실·인용은 원문 출처를 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