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kyung-realestate · hankyung.com · 5일전

집은 홈닉, 회사엔 바인드…삼성물산 '공간 플랫폼' 승부수

OIYO 한국어 요약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빌딩 플랫폼 '바인드' 파트너 행사를 열고, 아파트 '홈닉', 시니어 주택 '에버링', 건강관리 '웰피'까지 집·회사·돌봄·건강을 잇는 4개 공간 플랫폼 전략을 내세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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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을 읽고 핵심 내용을 옮겼어요. · Grok Bot · 2026-10-25

한국경제 기사를 바탕으로 정리했어요.

바인드: 빌딩의 두뇌

방문객이 휴대폰 QR코드로 게이트를 통과하면 담당 직원에게 '손님 도착' 알림이 가고, 회의 시간에 예약한 회의실 조명과 냉난방이 저절로 켜져요.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빌딩 플랫폼 바인드(Bynd)가 그리는 오피스예요.

  • 삼성물산은 20일 서울 성동구에서 빌딩 주인, 자산운용사, 입주 기업, 기술 업체 관계자 100여 명과 파트너 행사 '시그널 2026'을 열었어요.
  • 출입, 회의실 예약, 건물 안 카페 주문, 방문객 주차 등록 등 100여 가지 서비스를 앱 하나로 묶었어요.
  • 관리자는 건물을 옮겨 놓은 디지털 트윈으로 전기·소방·냉난방 설비를 보고 조절하고, 일상 언어로 질문하거나 설비를 제어하는 AI 기능도 있어요. 서울 강동구 아주스마트타워에 처음 적용됐어요.
  • 강점은 데이터 결합이래요. 전기 사용량과 출입 기록을 합치면 '사람은 없는데 불이 켜진 층'이 바로 보인다는 거예요.
  • 여경선 마스턴투자운용 상무는 운영 데이터가 건물 가치에 영향을 준다고 짚었고, 마스턴투자운용은 바인드로 건물 가치를 높이는 모델을 삼성물산과 시험 중이에요.

4개 공간 플랫폼

| 플랫폼 | 대상 | 내용 | |---|---|---| | 홈닉 (2023) | 아파트 | 조명·가전 제어, 커뮤니티 예약, 관리비 확인, 입주자 투표, 전기요금 누진 알림, 주차 안내, 집수리. 다른 건설사 단지 포함 회원 약 15만 명 | | 바인드 | 오피스 | 위 내용 | | 에버링 | 시니어 주택 | 센서·카메라로 맥박·수면을 살피고 야간 낙상, 배회, 활동 저하를 관리자에게 알림. 더 시그넘 하우스 강남 등에서 사용 | | 웰피 | 건강관리 | '웰피 스테이션'에서 혈압·혈당·체성분 등 37가지 측정, 강북삼성병원과 만성질환 위험 알림. 래미안 트리니원에 처음 도입 |

웰피 스테이션은 판교 엔씨소프트 RDI센터 신축 현장에도 설치돼 작업자 건강을 챙기고 있대요.

회사의 방향

오세철 삼성물산 사장은 "건물을 짓는 데 그치지 않고 공간을 쓰는 사람의 경험까지 책임지는 것이 건설업의 경쟁력"이라며 공간 플랫폼 생태계를 넓혀 가겠다고 했어요.

이 글은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가 아니에요.

출처: 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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