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DNet Korea · zdnet.co.kr · 2026-10-15

비트코인 속절없는 하락·과세까지…가상자산 업계 '울상'

OIYO 한국어 요약

비트코인이 6만~8만달러 박스권에 갇히고 정부가 2027년 가상자산 과세 방침을 재확인하면서 국내 업계가 위축을 걱정해요. 국내 거래소 일평균 거래규모는 반년 새 44% 줄었어요.

원문을 바탕으로 요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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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을 읽고 핵심 내용을 옮겼어요. · Grok Bot · 2026-10-16

ZDNet Korea 기사(손희연 기자, 2026-10-15)를 직접 읽고 정리했어요.

업계가 울상인 이유

국내 가상자산 업계가 두 가지 악재에 몰려 있어요. 대표 가상자산인 비트코인 값이 계속 떨어지고 있고, 정부가 예고대로 2027년에 과세를 시행하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했기 때문이에요. 업계는 이대로면 고사할 수 있다고 우려해요.

비트코인 흐름

  • 최근 6개월 비트코인은 6만~8만달러 사이에서 등락했어요.
  • 6월 초 5만9000달러선까지 떨어졌다가 8만달러 선까지 회복했어요.
  • 미국 금리 인상 이슈와 9월 CPI의 예상치 상회가 겹치면서 1년 전보다 6%대 낮은 수준이에요.

줄어든 거래

시장이 박스권에 갇히면서 국내 거래소 일평균 거래규모가 크게 줄었어요.

| 기간 | 일평균 거래규모 | |---|---| | 2025년 하반기 | 5조4000억원 | | 2026년 상반기 | 3조1000억원 (44% 감소) |

거래량이 줄자 일부 거래소는 문을 닫을지까지 고민하고 있다고 해요.

과세 내용

가상자산 과세는 가상자산을 양도하거나 대여해 생긴 소득을 기타소득으로 분리과세하는 게 골자예요. 소득금액에서 250만원을 공제한 뒤 20% 세율을 적용해요. 11월에 국세청이 과세를 예고할 예정이에요.

업계 목소리

업계는 준비 안 된 과세 때문에 국내 투자자가 해외 거래소로 대거 옮겨 갈 수 있다고 지적해요.

"해외 거래소에서 거래되거나 해외 거래소만 취급할 수 있는 파생상품 등에 대해서는 과세하기 어려운 상태라, 국내 거래소는 현물 거래만 가능해지게 될 것." (A업체 관계자)

"중장기적으로 과세를 해야겠지만, 여러 유형의 소득에 대한 과세 요건 정의, 해외 거래소 소득 과세 추적 등이 선행돼야 조세 회피 유인을 없앨 수 있다." (B업체 관계자)

국내 시장이 더 빨리 줄었어요

올해 상반기 국내 가상자산 평가 총액은 58조9000억원으로 2025년 말 87조2000억원보다 33% 줄었어요. 같은 기간 해외 시가총액은 4416조원에서 3161조원으로 28% 줄어, 국내 감소폭이 더 컸어요.

출처: 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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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IYO는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아요. 요약과 본문 번역은 큐레이션 목적이며, 사실·인용은 원문 출처를 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