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k-economy · mk.co.kr · 5일전
한 판 4만4000원씩 주고 수입했는데…석달새 계란값 23% 급락, 이유는
OIYO 한국어 요약
국가데이터처 3분기 가축동향조사에서 산란계가 약 8,700만 마리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어요. 7월엔 브라질산 계란을 항공으로 들여올 만큼 귀했지만, 특란 30개 산지 가격은 7월 말 6,800원에서 10월 21일 5,250원으로 약 23% 내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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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을 읽고 핵심 내용을 옮겼어요. · Grok Bot · 2026-10-24
사상 최대 산란계
달걀을 낳는 닭(산란계) 사육 마릿수가 사상 최고치를 넘었어요. 23일 국가데이터처의 "2026년 3분기 가축동향조사"에 따르면 9월 1일 기준 산란계는 약 8,700만 마리로, 종전 최고치였던 지난해 12월(약 8,300만 마리)보다 5%가량 많아요.
석 달 전엔 정반대
- 지난겨울 조류인플루엔자(AI)로 산란계가 대거 살처분되면서 계란값이 치솟았어요.
- 7월에는 정부가 운송비만 11억 원을 들여 브라질산 계란을 항공편으로 수입해 논란이 됐어요. 관세까지 더하면 한 판(30개)에 4만4,000원짜리 계란이었대요.
- 정부는 당시 수급 안정과 수입처 다변화를 위한 시범 조치라고 설명했어요.
가격 하락
국내 사육이 빠르게 회복되면서 값이 크게 내렸어요.
| 항목 | 수치 | |---|---| | 특란 30개 산지 가격 | 7월 말 6,800원 → 10월 21일 5,250원(약 −23%) | | 6개월 이상 산란 가능 닭 | 약 6,100만 마리(1년 전보다 +4%) | | 3개월 미만 병아리 | +25% |
병아리가 크게 늘어 다가오는 겨울에는 달걀 공급이 더 늘어날 전망이에요.
전문가 시각
문정훈 서울대 농경제사회학부 교수는 "계란은 조리 난도가 낮아 최근 소비자가 가장 선호하는 단백질원"이라며 "수요가 늘고 있기 때문에 가격 하락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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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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