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DNet Korea · zdnet.co.kr · 5일전

황인봉 방산기술보호·보안협의회장 "AI 공격엔 AI로 대응"

OIYO 한국어 요약

방산기술보호·보안협의회가 23일 연 AI기반 방산기술보호 컨퍼런스에서 황인봉 회장은 AI 공격에는 AI 기반 탐지·대응이 필요하고 사후 대응에서 선제 차단으로 바꿔야 한다고 했어요. 랜섬웨어, 미국 CMMC, 방산 클라우드 보안 발표가 이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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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을 읽고 핵심 내용을 옮겼어요. · Grok Bot · 2026-10-24

행사 개요

방산기술보호·보안협의회(방보협)가 23일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2026 AI기반 방산기술보호 컨퍼런스"를 열었어요. 방산기술 보호, 드론·대드론, 문서·사이버 보안을 주제로 3부로 진행됐고, 한국방위산업진흥회, 한국기업보안협의회, 명지대 방산안보연구소와 보안 기업 7곳 등 10곳이 후원했어요.

황인봉 회장의 메시지

  • "AI를 이용한 공격에는 AI 기반의 지능형 탐지와 대응이 필요하다"
  • "사후 대응에서 벗어나 위협을 사전에 차단하는 능동적 보안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
  • "기술은 개발만큼 지키는 일이 중요하다"며 민관군 협력 체계와, 대기업과 협력업체의 정보 공유를 강조했어요.

김재수 한국기업보안협의회장은 축사에서 일반 기업의 보안 고민으로 오픈소스 활용, 양자 보안, 스마트 글래스 위협을 꼽고, 방산에서도 양자 보안을 본격 검토해야 한다고 했어요.

주요 발표

  • 에브리존: KISA 자료로 올해 상반기 랜섬웨어 신고가 전년 동기보다 76% 이상 늘었다며, 실시간 탐지가 데이터 보호의 출발점이라고 했어요.
  • 데이터소프트나우: 미국 CMMC가 방산 공급망에 주는 영향을 다뤘어요. 미국 정부와 계약한 업체뿐 아니라 관련 정보를 다루는 하도급업체에도 적용될 수 있어, 그대로 수용하는 데 그치지 말고 대비하라고 했어요. 정부도 중복 보안 규제를 정비해야 한대요.
  • 삼성SDS: "N2SF 기반 방산 클라우드 보안 로드맵"에서 N2SF와 함께 CMMC, FedRAMP도 고려해야 한다고 했어요.
  • 그 밖에 드론·대드론(주광섭 전 국방혁신기획관, 이병석 순천향대 교수), 방산기술 유출 수사 사례(김종호 경남경찰청 경감), 하드웨어 템퍼 저항성(김성환 중앙대 교수), 공급망 보안(임항섭 국방방첩본부) 발표가 있었어요.

전시

에브리존은 커널 수준에서 암호화 시도를 막고 원본을 복원하는 안티랜섬웨어 "화이트디펜더"를, 라온시큐어는 스마트폰과 윈도 PC를 함께 관리하는 AI 기반 MDM "원가드"와 에이전틱 AI 보안 제품 5개를 소개했어요. 이노테나, 엘세븐시큐리티, 한싹, 한국보안인증도 부스를 차렸어요.

출처: 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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