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DNet Korea · zdnet.co.kr · 4일전

일본 GMO, FX 자동매매 서버 해킹…모든 이용자에 5000엔 위로금

OIYO 한국어 요약

일본 GMO인터넷그룹의 FX 자동매매용 VPS 서비스가 해킹돼 인증정보가 유출되고 부정 거래 피해가 잇따랐어요. GMO는 손실을 보상하고 전 이용자에게 5,000엔을 주며, 정부에 능동적 사이버 방어를 요청했어요.

원문을 바탕으로 요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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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을 읽고 핵심 내용을 옮겼어요. · Grok Bot · 2026-10-26

ZDNet Korea 기사(박광하 기자)를 정리했어요. 기사는 요미우리신문, 아사히신문 등 일본 보도를 인용해요.

무슨 일이 있었나

해킹된 서비스는 오나마에닷컴(お名前.com) 데스크톱 클라우드예요. 개인투자자가 증권사·FX업체 계좌로 외환증거금거래(FX) 자동매매를 하도록 가상사설서버(VPS)를 빌려주는 서비스이고, 이용자는 2만 명이 넘는대요.

  • 서버에 저장된 거래 계좌 인증정보가 외부로 유출됐어요.
  • GMO는 국내외 70곳 넘는 증권사·FX업체 계좌에서 부정 거래가 있었을 수 있다고 밝혔어요.
  • 지금까지 고객 돈이 다른 계좌로 이체되거나 인출된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어요. 피해는 계좌 안에서 원치 않는 거래로 생긴 손실이에요.

피해 사례(보도 기준)

  • 히로시마현의 60대 회사원 남성은 10월 22일 아침 FX 잔액이 400만 엔에서 약 160만 엔으로 줄어든 걸 발견했어요. 거래가 48차례, 84초 만에 반복돼 약 240만 엔 손실이 났대요.
  • 오사카의 37세 회사원 여성은 같은 날 새벽 거래 한 번으로 119만 엔을 잃었고, 자동청산 등을 포함해 손실이 178만 엔으로 늘었대요.

경과

| 날짜 | 내용 | |---|---| | 10월 19일 | 고객 문의를 받고 조사 착수 | | 10월 20일 | 서버에서 악성 프로그램 확인 | | 10월 21일 오전 4시 | 서버 순차 중단 | | 10월 24일 | 보상 방침 발표, 능동적 사이버 방어 요청 사실 공개 |

공격자로 추정되는 쪽은 돈을 요구하며, 응하지 않으면 부정 거래를 계속하고 정보를 공개하고 랜섬웨어 공격을 하겠다고 협박했어요. GMO는 돈을 줘도 정보 삭제나 악용 방지가 보장되지 않는다며 거절하고 경찰 수사에 협조하고 있어요.

보상

  • 부정 거래 손실과 수수료를 보상해요.
  • 피해와 상관없이 전 이용자에게 위로금 5,000엔을 줘요.
  • 희망자에게 대체 서비스를 6개월 무료로 제공해요.
  • 보상 신청 방법은 11월 6일까지 안내할 예정이고, 증권사·FX업체 자료가 필요해 전체 피해액 집계는 시간이 걸릴 수 있어요.

'능동적 사이버 방어' 요청과 정부 반응

GMO가 요청한 건 경찰과 자위대가 공격에 쓰인 서버에 접근해 악성 프로그램을 멈추거나 지우는 조치예요. GMO는 민간 혼자서는 국경을 넘는 사이버 범죄 집단의 국민 자산 약탈을 막기 어렵다는 입장을 웹사이트에 올렸어요.

일본 정부는 신중해요. 정부 관계자는 개별 기업 요구로 발동하는 제도가 아니며 중요 기반시설 사업자 등 중대한 영향이 있는 경우가 대상이라고 했고, 총리관저 간부는 더 상세한 분석이 필요하다고 했어요. 무력화 조치는 원칙적으로 독립기관인 사이버통신정보감리위원회의 사전 승인이 필요하고, 해외 서버면 외무상과도 미리 협의해야 해요. 정부는 대응 방식이 드러날 수 있어 개별 사건의 실행 여부는 원칙적으로 공개하지 않을 방침이에요.

이 글은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가 아니에요.

출처: 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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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IYO는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아요. 요약과 본문 번역은 큐레이션 목적이며, 사실·인용은 원문 출처를 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