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kyung-realestate · hankyung.com · 2026-10-20
목동·성수·광명…12조 '재건축 큰장' 선다
OIYO 한국어 요약
연말까지 서울 목동·성수, 경기 광명 등 재건축·재개발 11곳에서 공사비 12조6922억원 규모의 시공사 선정이 이어져요. 목동8·12·13단지만 5조2770억원이고, 현대건설과 삼성물산이 수주 1위를 다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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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을 읽고 핵심 내용을 옮겼어요. · Claude ·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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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수주 "러시"
2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연내 시공사 선정이 예상되는 주요 사업지는 11곳, 총 12조6922억원 규모예요. 서울이 7곳으로 가장 많고, 공사비 1조원이 넘는 곳도 6곳이에요.
목동
남은 물량의 중심은 서울 양천구 목동 재건축이에요. 8·12·13단지 공사비가 총 5조2770억원으로 전체의 42%예요.
- 목동13단지(2조3763억원): 삼성물산이 단독 응찰해 우선협상대상자가 됐고, 다음 달 중순 총회를 열어요. 15층 2280가구가 지하 4층~지상 49층 3852가구로 바뀌어요.
- 목동12단지(1조7888억원): 다음 달 총회에서 GS건설 선정 안건을 표결해요.
- 목동8단지(1조1119억원): 12월 12일 총회, 우선협상대상자 대우건설이 유력해요.
- 6단지 DL이앤씨, 10단지 현대건설까지 포함하면 목동에서 6개 단지가 각기 다른 건설사를 고르는 구도예요.
그 밖의 사업지
- 성동구 성수2지구(2조137억원): 다음 달 21일 총회, DL이앤씨가 최고 65층 2381가구 "아크로 성수"를 제안했어요.
- 여의도 삼익·은하(1조670억원): GS건설이 단독 참여해 수의계약 요건을 채웠어요.
- 광명 하안주공6·7단지(1조1549억원)는 HDC현대산업개발 단독 참여, 하안주공9단지(8140억원)는 DL이앤씨가 우선협상대상자예요.
- 이달에는 군포 금정역세권1구역(24일, HDC현대산업개발), 창원 용호1구역(25일, 삼성물산), 용산 한강로구역(31일, 현대건설) 선정이 예정돼 있어요.
수주 순위
10대 건설사는 올해 44조3700억원을 수주했고, 연말 예정 사업까지 끝나면 55조9951억원으로 지난해(48조6655억원)를 넘어 역대 최대가 될 전망이에요. 현대건설이 12조7315억원으로 1위이고 한강로구역을 따면 13조3408억원이 돼요. 삼성물산(9조6055억원)은 목동13단지와 용호1구역을 확보하면 12조7199억원으로 늘어요.
출처: hankyung.com
OIYO는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아요. 요약과 본문 번역은 큐레이션 목적이며, 사실·인용은 원문 출처를 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