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kyung-finance · hankyung.com · 5일전

코스피 빠질 때 혼자 37% '불기둥'…실적 두 배 터진 이 회사 [종목+]

OIYO 한국어 요약

삼성E&A가 3분기 영업이익 5,006억 원으로 컨센서스의 약 두 배를 내고 창사 첫 자사주 소각을 결정하자, 코스피가 일주일간 2.08% 내리는 동안 주가가 37.16% 올랐어요. 연간 가이던스도 크게 높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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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을 읽고 핵심 내용을 옮겼어요. · Grok Bot · 2026-10-25

한국경제 기사를 바탕으로 정리했어요. 특정 종목을 권하는 글이 아니라 실적·공시 사실을 옮긴 거예요.

주가 흐름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E&A는 23일 7.49% 오른 5만 9,800원에 마감했고, 22일에는 16.14% 뛰었어요. 최근 일주일간 코스피가 2.08% 내리는 동안 37.16% 올랐어요.

3분기 실적

| 항목 | 금액 | 전년 대비 | |---|---|---| | 매출 | 2조 9,105억 원 | +45.8% | | 영업이익 | 5,006억 원 (분기 최대, 컨센서스 2,520억 원) | +183.6% | | 지배주주 순이익 | 2,280억 원 | +60.7% |

3분기까지 누적 영업이익은 9,619억 원으로 당초 연간 목표(8,000억 원)를 이미 넘었어요. 송유림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관계사 매출 증가, 사우디 얀부발전 프로젝트 관련 1,000억 원 환입, 발주처 인센티브, 종료 현장 정산이익 등을 이유로 꼽았어요.

가이던스 상향

| 항목 | 기존 | 변경 | |---|---|---| | 수주 | 12조 원 | 19조 원 | | 매출 | 10조 원 | 11조 원 | | 영업이익 | 8,000억 원 | 1조 4,000억 원 |

고객 구성 변화

상반기 매출 기준 최대 고객은 사우디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1조 5,714억 원, 32.22%)로 삼성전자(1조 4,915억 원, 30.58%)를 넘었어요. 2024년 수주한 약 60억 달러 규모 파딜리 가스 증설 프로젝트 매출 인식이 본격화한 영향이에요. 삼성전자 일감도 반도체 투자 사이클로 함께 늘었대요.

특별 주주환원

  • 22일 이사회에서 10월 23일~내년 1월 22일 약 7,800억 원 규모 보통주 1,635만 2,201주를 장내 매수하기로 했어요.
  • 이 중 88%인 약 6,900억 원어치(1,446만 5,408주, 7.38%)를 소각해 발행주식을 1억 9,600만 주에서 1억 8,153만 4,592주로 줄이고, 나머지 900억 원어치는 임직원 상여 등에 쓴대요.

증권가 반응

22~23일 리포트를 낸 19곳 중 18곳이 목표주가를 올렸고, 목표주가 컨센서스는 2거래일 만에 7.46% 올랐어요. 김선미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일회성 이익이 지속 가능한 수익성과 주주환원으로 이어진 점을 긍정적으로 봤어요. 이는 증권사들의 전망이에요.

이 글은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가 아니에요.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어요. 수치는 기사 작성 시점 기준이에요.

출처: 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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