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kyung-realestate · hankyung.com · 6일전

서울도 아닌데 전세 8억?…세입자들 비명 터진 '이 도시'

OIYO 한국어 요약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부산 아파트 전셋값은 올해 1~9월 3.12%, 울산은 4.93% 올라 2021년 이후 가장 빠르게 뛰었어요. 매매가는 제자리인데 입주 물량이 줄어 임대료만 오르고, 해운대에선 전세 8억 원 계약도 나왔대요.

원문을 바탕으로 요약했어요.

본문 번역

원문을 읽고 핵심 내용을 옮겼어요. · Grok Bot · 2026-10-24

무슨 일이 있나요

지방 부동산 경기가 가라앉은 가운데서도 주요 광역시 아파트 전·월세 가격은 5년 만에 가장 빠르게 오르고 있대요. 코로나19 이후 매매가격은 정체됐는데 임대료가 가파르게 올라 지방 거주자의 주거비 부담이 커졌어요.

전셋값 (한국부동산원, 1~9월)

| 지역 | 상승률 | 비고 | |---|---|---| | 부산 | 3.12% | 지난해 같은 기간 1.2%의 약 3배, 2021년(7.95%) 이후 최고 | | 해운대구 | 6.35% | 수도권(6.2%)보다 높음 | | 울산 | 4.93% | 2021년(11.44%) 이후 최고 | | 대구 | 0.67% | 2022년부터 이어진 하락세 탈출 | | 대전 | 1.45% | 하락세 탈출 | | 세종 | 4.51% | 같은 기간 집값은 0.85% 하락 |

  • 해운대구 재송동 더샵센텀파크2차 전용 100㎡는 14일 보증금 8억 원에 계약돼 역대 최고 전셋값을 찍었어요.
  • 우동 해운대한신휴플러스는 6월까지 3억~4억 원대였던 전셋값이 이달 6억 원까지 올랐어요.
  • 울산 남구 옥동 대공원롯데인벤스가는 지난달 6억5,000만 원에 계약됐어요.

월세도 부산 2.58%(지난해 0.89%), 울산 4.49%(지난해 2.43%)로 빨라졌고, 대구와 대전도 상승 전환했어요.

매매가는 제자리

부산 집값은 1~9월 0.17% 올라 전셋값 상승률의 20분의 1 수준이에요. 대전 0.14% 상승, 대구 0.86% 하락이고, 울산은 3.64%로 광역시 중 가장 많이 올랐지만 전셋값보다는 낮아요.

원인

전문가들은 코로나19 이후 공급이 급증했다 급감하며 수급 불균형이 커졌다고 봐요. 대구 입주 물량은 2021년 1만8,010가구 → 2023년 3만4,784가구 → 올해 1만453가구로 줄었고 내년엔 3,000가구 수준이래요. 부산은 2023년 2만5,645가구에서 올해 1만1,557가구로, 세종은 올해와 내년 입주 물량이 없을 전망이에요. 은행의 소극적인 주담대와 비거주 주택 종부세·양도세를 강화하는 "8·3 세제 개편안"도 다주택자 매도를 부추겨 임대 물량을 줄일 수 있다고 해요. 김학렬 스마트튜브 부동산조사연구소장은 지방 주택은 주택 수 산정에서 빼는 식으로 세 부담을 덜어야 공급 기반이 회복된다고 말했어요.

이 글은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가 아니에요. 투자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어요. 수치는 기사 작성 시점 기준이에요.

출처: hankyung.com

원문 읽기 같은 날 모아보기

OIYO는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아요. 요약과 본문 번역은 큐레이션 목적이며, 사실·인용은 원문 출처를 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