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kyung-finance · hankyung.com · 2026-10-17
"설마 또 강제청산 터졌나"…월가서 다시 떠오른 7월의 악몽 [빈난새의 빈틈없이마켓]
OIYO 한국어 요약
원문을 바탕으로 요약했어요.
본문 번역
원문을 읽고 핵심 내용을 옮겼어요. · Grok Bot · 2026-10-18
한국경제(빈난새 기자) [빈난새의 빈틈없이마켓] 칼럼을 직접 요청으로 받은 페이지에서 끝까지 읽고 정리했어요. 원문이 한국어라 재구성이에요.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가 아니에요.
한 주 성적표 (10월 16일, 미 동부)
| 지표 | 움직임 | |---|---| | S&P500 | −1.1% | | 다우 | −0.3% | | 나스닥 | −2.1%, 주간 −4.5%로 6월 이후 최악 | | 코어위브 | 금요일 −12%, 일주일 새 시총 25% 증발 |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 −3.8%, 2008년 이후 최장 연속 하락 |
코어위브 자금 조달 위험, 앤스로픽 매출 성장 둔화, 중국 메모리 추격, AI 데이터센터 투자 지속성 의구심, 과도한 레버리지 베팅이 한꺼번에 AI 기술주를 끌어내렸어요. 상반기 '테플론' 같던 시장과 정반대예요.
VARA 청산설
- 소문의 대상은 블랙록 출신 벤 호스킨과 허드슨리버 트레이딩 출신 데이빗 필드가 2025년 초 세운 AI 전문 헤지펀드 VARA(밸류얼라인드리서치어드바이저스)예요.
- 6월 말 기준 123개 종목, 401억 달러어치 주식·옵션을 보유했고 상위는 블룸에너지·네비우스(각 약 17억 달러), 코어위브(약 11억 달러), 이어 인텔·마이크론·샌디스크·씨게이트·웨스턴디지털·루멘텀 등이에요.
- 7월 레오폴드 아셴브레너의 '시추에이셔널 어웨어니스'가 원금 4배 넘는 레버리지로 마진콜에 몰려 포트폴리오를 시타델에 넘겼을 때, VARA도 한 달 만에 44% 손실을 냈어요(연초 대비 수익률 200% → 65%).
- 실제 청산 여부나 규모를 확인할 신뢰할 만한 보도는 없어요. 다만 7월의 기억이 매도를 키웠다는 해석이 나와요.
확인된 것: 헤지펀드의 AI 순매도
골드만삭스 헤지펀드 데스크에 따르면 8~14일 헤지펀드들이 AI 핵심주 100여 개 바스켓을 연속 순매도해 작년 초부터 쌓은 순매수분을 모두 되돌렸고, 규모는 최근 1년 중 두 번째였어요. 신규 공매도보다 기존 매수 포지션 청산이 압도적이었고, 돈은 헬스케어·필수소비재로 옮겨 갔어요. 메모리 쏠림이 큰 코스피 낙폭이 컸던 이유로 꼽혀요.
매크로 변수
- 이란 국영방송이 사우디 동서 송유관 재공격을 보도하자 브렌트유가 110달러 가까이(16일 오후 109.95달러) 올랐어요.
- 금리 상승이 네오클라우드의 자금 조달 비용을 올리고 설비투자 위축으로 번질 수 있다는 우려가 핵심이에요. 골드만삭스 리치 프리보로츠키는 최악의 경우 반도체 공급망이 2027~2028년 '주문 공백'을 맞을 수 있다고 경고했고, 도이체방크 짐 리드는 코어위브·오라클의 회사채 수익률과 CDS 급등 등 신용시장 신호를 봐야 한다고 했어요.
월가 진단
- 바클레이스 에마뉘엘 카우: 약세의 상당 부분은 펀더멘털이 아닌 포지셔닝 문제이고, AI 투자는 밸류에이션·자금조달·경쟁을 깐깐히 따지는 성숙 단계에 들어섰다고 봐요.
- AWS CFO: AI 서버 투자 회수기간은 3년 미만이고 AI 지출은 지속 가능하다고 했어요.
- 시타델증권 스캇 럽너: 6월 말~10월 12일 메모리 업종 12개월 EPS 전망은 25% 올랐지만 선행 PER은 34% 내렸고, AI 인프라도 EPS +25%, PER −22%였어요. S&P500 자사주 매입 비중이 현재 24%에서 월말 55%, 11월 9일 85%로 높아진다고 봐요.
- JP모건: 패스트머니와 개인 모두 저가 매수 자신감이 약하고, 장기투자자는 2028~2029년 사이클 종료를 걱정한다고 했어요.
다음 주 메타 실적이 첫 시험대이고, 하이퍼스케일러 이익이 자본지출보다 빨리 늘 수 있느냐가 관전 포인트라고 기사는 정리해요.
출처: hankyung.com
OIYO는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아요. 요약과 본문 번역은 큐레이션 목적이며, 사실·인용은 원문 출처를 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