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kyung-realestate · hankyung.com · 2026-10-20

서울 아파트 '전세 품귀'에 월세 비중 절반 넘어섰다

OIYO 한국어 요약

올해 서울 아파트 임대차 거래에서 월세 비중이 50.9%로 전세를 넘어섰어요. 6월 이후 월세 비중은 53.4%이고, 지난달 전세 거래는 1년 전보다 41.8% 줄었어요.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과 전세대출 규제가 원인으로 꼽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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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을 읽고 핵심 내용을 옮겼어요. · Claude · 2026-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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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가 절반을 넘었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20일까지 서울 아파트 월세 거래는 9만1202건으로 전체 전·월세 거래의 50.9%였어요. 전세(8만7967건)보다 3235건 많아요.

월별 흐름

  • 월세 비중은 지난해 10월 45.5%, 11월 44.7%에서 12월 50.0%로 올랐어요.
  • 올해 1~2월은 48%대로 전세가 더 많았지만, 3월 50.9%를 찍은 뒤 9월(54.7%)까지 7개월 연속 50%를 넘었어요.
  • 6월에는 55.8%로 지난해 10월보다 10.3%포인트 높았어요.

전세가 줄어든 게 핵심

  • 1~5월 월세 비중은 49.5%, 6~9월은 53.4%예요.
  • 이 기간 월평균 전세 거래는 8064건으로 1~5월(1만420건)보다 22.6% 줄었어요. 월세는 1만196건에서 9223건으로 9.5% 줄어드는 데 그쳤어요.
  • 월세와 전세 거래 격차는 6월 2258건으로 가장 컸고, 9월에도 1367건이었어요.
  • 지난달 전세 거래는 6553건으로 1년 전(1만1257건)보다 41.8% 줄었고, 올해 1월(1만2553건)의 절반 수준이에요. 월세는 같은 기간 15.9% 줄었어요.

원인

업계는 지난해 10월 서울 전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면서 전세 매물이 줄었다고 봐요. 매수자의 실거주 의무가 전세 공급을 줄였고, 전세대출 규제 강화도 월세 전환을 부추겼다는 분석이에요.

전월세 전환율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전월세 전환율은 지난해 3월부터 올해 7월까지 4.7%를 유지하다가 8월 4.8%로 0.1%포인트 올랐어요.

출처: 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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