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타임스 · aitimes.com · 4일전
오픈AI 연구원 3명 해고, ‘순환 추론’ 유출 조사서 비롯…시그널 대화 쟁점
OIYO 한국어 요약
WSJ 보도에 따르면 OpenAI가 지난달 안전 연구원 3명을 해고한 건 차세대 '순환 깊이' 추론 기술 유출 조사에서 비롯됐어요. 외부 연구자와의 시그널 대화가 쟁점이었고, 연구원들은 유출을 부인하고 있어요.
원문을 바탕으로 요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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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을 읽고 핵심 내용을 옮겼어요. · Grok Bot · 2026-10-25
AI타임스 기사를 바탕으로 정리했어요. 기사는 월스트리트저널(WSJ) 22일(현지시간) 보도를 인용했고, 해고 사유는 당사자 주장과 회사 입장이 엇갈려요.
무슨 일이 있었나요
OpenAI는 지난달 안전 연구원 토메크 코르박, 미키타 발레스니, 재스민 왕을 해고하면서 민감한 정보 취급 규정 위반이라고만 설명했어요. WSJ는 해고 전 회사가 모델 내부 설계 정보의 외부 유출 가능성을 조사했다고 보도했어요.
조사의 발단
- 지난달 초 디 인포메이션이 OpenAI '아스트라'의 새 추론 기술을 보도했어요. 성능은 높이지만 사람이 사고 과정을 파악하기 어렵게 만들 수 있는 기술이라는 내용이었죠.
- 야쿠브 파초키 수석 과학자는 보도가 "혼란스럽다"고 비판하면서도, 감시할 수 없는 AI 모델 개발 경쟁은 경계해야 한다고 했어요.
- 몇 주 뒤 회사는 유출 조사를 시작했고, 보안 조사팀은 직원들에게 개인 휴대전화 잠금 해제를 요구했어요. 확인하려던 건 외부 AI 안전 연구자 라이언 그린블랫과의 시그널 대화였어요.
- 발레스니에 따르면 조사팀은 당시 레드우드 리서치 수석 과학자였던 그린블랫을 유출자로 의심했어요. 일부 연구원이 그와의 대화에 자동 삭제를 설정한 사실이 확인됐고, 일주일 뒤 세 사람은 같은 시각 각각 다른 회의에서 해고를 통보받았어요.
'순환 깊이'란
루프 트랜스포머라고도 불리는 기술로, 같은 신경망 레이어를 여러 번 반복해 쓰며 문제를 처리해요. 모델 크기를 크게 늘리지 않고도 복잡한 문제에 더 많은 계산을 쓸 수 있죠. 안전 연구자들이 걱정하는 건 가시성이에요. 기존 추론 모델은 중간 단계를 자연어 사고 사슬(CoT)로 남겨 위험 신호를 찾을 수 있지만, 이 방식은 내부 계산 상당 부분이 문장으로 드러나지 않을 수 있대요.
연구원들의 입장
- 세 사람은 해고 전부터 사람이 AI 추론을 감시할 수 있는 구조를 지켜야 한다고 주장해 왔어요. 발레스니는 8월 AI 기업들이 그런 감시를 막는 설계를 추구하지 않기로 합의하자는 제안을 썼고, 회사 승인을 받아 그린블랫과 논의했으며 외부 공유본에서는 기밀을 뺐다고 해요.
- 그린블랫은 완전한 외부인도 아니었어요. AI 안전 평가기관 METR이 OpenAI 에이전트의 허깅페이스 해킹 사건을 조사할 때 그에게 로그 분석을 맡겼고, 코르박은 그 과정에서 사내 슬랙과 시그널로 그와 소통했대요.
- 코르박과 발레스니는 경영진이 자동 삭제 메시지 사용을 해고 사유로 들었다고 주장해요. 코르박은 "승인되지 않은 경로로 제3자와 접촉해 신뢰를 저버렸다는 말을 들었다"며, 자동 삭제는 실리콘밸리의 기본 보안 관행이라고 했어요.
- 왕은 따로 임원 이메일을 반복 열람했다는 사유를 통보받았대요. 1년 전 접근 권한 삭제를 요청했지만 처리되지 않았고, 지난달 실수로 연 뒤 바로 보고했으며 내용을 전달하지 않았다고 주장해요. OpenAI는 접근 권한 자체를 문제 삼은 건 아니라고 답했어요.
출처: aitimes.com
OIYO는 원문을 그대로 옮기지 않아요. 요약과 본문 번역은 큐레이션 목적이며, 사실·인용은 원문 출처를 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