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령어 · 프롬프트 · 템플릿
자연어는 편하지만 흔들립니다. 반복되는 작업을 정규화된 명령어와 템플릿으로 고정하면, 에이전트의 행동이 예측 가능해집니다.
4개 핵심 명령어
사용자는 정확한 명령을 외울 필요가 없습니다. 자연어를 4개 명령으로 내부 정규화합니다.
- save — 작업 맥락·결정·에러 해결법을 두뇌에 저장. "이거 저장해줘", "정리해줘"
- reference — 기존 두뇌·문서를 참조해 맥락 복원. "전에 어떻게 결정했지?"
- ingest — 새 자료를 raw에 보관하고 위키로 가공. "이 자료 정리해줘"
- lint — 구조·품질 점검(깨진 링크·고아 문서·오염). "위키 건강검진"
각 명령은 정해진 처리 절차를 따릅니다. 예를 들어 save는 항상 5가지 저장 필터를 먼저 적용하고, 적절한 폴더를 고르고, index·log를 갱신합니다.
프롬프트 패턴 — 반복을 자산으로
잘 작동한 프롬프트는 재사용합니다. OIYO는 자주 쓰는 프롬프트(첫 셋업·조회·저장·정리·점검)를 파일로 두고 명령어에 연결합니다. 프롬프트가 흩어지면 매번 품질이 달라지지만, 템플릿화하면 매번 같은 품질이 나옵니다.
템플릿 — 구조가 품질을 만든다
문서·작업에 공통 구조를 강제하면 누락이 줄고 검색이 쉬워집니다. OIYO 위키 문서 템플릿:
type / date / status / project / confidence (frontmatter)
# 제목
## Summary ## Context ## Details
## Impact ## Verification ## Links 새 콘텐츠 클러스터도 템플릿을 씁니다: wiki 정의 + blog 설명 + oiyo 실행 + route/topic 소유권. 이 네 가지가 갖춰져야 "완성된 주제"입니다.
한중일 로케일 규칙 — 하드코딩의 함정
다국어 운영에서 가장 흔한 사고는 한 언어를 하드코딩해 전 로케일에 노출하는 것입니다. OIYO 규칙: 모든 사용자 노출 문자열은 6로케일 필수, zh는 간체 고정, 로케일 키 잔재 금지. 이런 규칙을 두뇌 최상단에 두면 모든 에이전트가 같은 제약 안에서 움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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