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ual 06

명령어 · 프롬프트 · 템플릿

자연어는 편하지만 흔들립니다. 반복되는 작업을 정규화된 명령어와 템플릿으로 고정하면, 에이전트의 행동이 예측 가능해집니다.

4개 핵심 명령어

사용자는 정확한 명령을 외울 필요가 없습니다. 자연어를 4개 명령으로 내부 정규화합니다.

각 명령은 정해진 처리 절차를 따릅니다. 예를 들어 save는 항상 5가지 저장 필터를 먼저 적용하고, 적절한 폴더를 고르고, index·log를 갱신합니다.

프롬프트 패턴 — 반복을 자산으로

잘 작동한 프롬프트는 재사용합니다. OIYO는 자주 쓰는 프롬프트(첫 셋업·조회·저장·정리·점검)를 파일로 두고 명령어에 연결합니다. 프롬프트가 흩어지면 매번 품질이 달라지지만, 템플릿화하면 매번 같은 품질이 나옵니다.

템플릿 — 구조가 품질을 만든다

문서·작업에 공통 구조를 강제하면 누락이 줄고 검색이 쉬워집니다. OIYO 위키 문서 템플릿:

type / date / status / project / confidence  (frontmatter)
# 제목
## Summary   ## Context   ## Details
## Impact    ## Verification   ## Links

새 콘텐츠 클러스터도 템플릿을 씁니다: wiki 정의 + blog 설명 + oiyo 실행 + route/topic 소유권. 이 네 가지가 갖춰져야 "완성된 주제"입니다.

한중일 로케일 규칙 — 하드코딩의 함정

다국어 운영에서 가장 흔한 사고는 한 언어를 하드코딩해 전 로케일에 노출하는 것입니다. OIYO 규칙: 모든 사용자 노출 문자열은 6로케일 필수, zh는 간체 고정, 로케일 키 잔재 금지. 이런 규칙을 두뇌 최상단에 두면 모든 에이전트가 같은 제약 안에서 움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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