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업무

법무·계약 검토에 쓰는 AI (2026년 10월)

국내 법률 AI는 2026년에 '검색 도구'에서 '사건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루는 작업 환경'으로 넘어가고 있어요. 대부분 변호사·기업 법무팀을 위한 도구이고, 일반인이 쓰는 범용 AI와는 학습 자료(판례·법령 데이터)와 책임 구조가 달라요.

확인일 · 아래 서비스 정보는 각 줄의 출처 기사·공식 자료를 따랐어요.

어떤 서비스가 있나요

엘박스 (3.0) · 엘박스

대상: 변호사·기업 법무·공공기관

판례 검색, 법률 리서치, 문서 작성, 사건 관리를 한 화면에서 이어서 해요. 3.0은 판례 검색·대화·문서 작성을 하나의 프롬프트 창으로 합쳤어요.

가격: 스탠다드 월 69,900원 (2026-06 박람회 기준)

출처: 법률신문 · "법률 AI, 진화와 발전 거듭" (2026-06-27)

슈퍼로이어 · 로앤컴퍼니

대상: 변호사

목적을 말하면 AI가 작업 순서를 짜서 수행하는 '슈퍼 에이전트'와 긴 서면 작성 기능이 있어요. 판례 검색(빅케이스)과 사건 관리(로탑)는 따로 나뉘어 있어요.

가격: 스타터 월 26,400원(4,000 크레딧), 스탠다드 월 59,400원(15,000 크레딧), 에이전트는 문건당 최소 500 크레딧 (2026-06 기준)

출처: 법률신문 · "법률 AI, 진화와 발전 거듭" (2026-06-27)

이 순서로 써 보세요

  1. 쟁점 정리사실관계를 시간순으로 적고, 묻고 싶은 법적 질문을 한 문장씩 나눠요. 범용 AI(ChatGPT·Claude·Gemini)에 자료를 정리시키되 개인정보는 가려서 넣어요.
  2. 판례·법령 검색법률 데이터로 학습한 전용 도구(엘박스·슈퍼로이어)에서 검색해요. 범용 AI가 알려 준 판례 번호는 반드시 원문을 열어 실재하는지 확인해요.
  3. 서면·의견서 초안검색 결과를 근거로 초안을 만들게 하고, 인용된 판례·조문 위치를 표시하게 해요.
  4. 계약서 검토계약서를 올려 불리한 조항과 빠진 조항을 표시하게 하고(로폼·앨리비), 대안 문구는 우리 협상 입장에 맞게 사람이 고르고 고쳐요.
  5. 사건 관리기일·문건·상담 녹음은 사건 관리 도구에 모아서 다음 단계에서 다시 찾는 시간을 줄여요.

함께 쓰면 좋은 조합

조합왜 좋아요
전용 판례 검색 + 범용 AI 문장 다듬기판례의 정확성은 법률 데이터 도구가, 읽기 쉬운 문장은 범용 모델이 강해요. 근거 확인은 항상 전용 도구 쪽에서 해요.
계약 검토 AI + 문서 비교AI가 표시한 수정안을 원본과 비교 보기로 확인하면 무엇이 바뀌었는지 놓치지 않아요.
녹음 정리 + 사건 관리상담 녹음을 자동 요약해 사건 기록에 붙이면 사실관계 정리가 빨라져요.

쓸 때 지킬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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