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발표

문서·대화 번역에 쓰는 AI (2026년 10월)

번역 AI는 '어디가 제일 잘하나'보다 '내 상황에 뭐가 맞나'로 고르는 게 맞아요. 서식이 있는 문서는 딥엘, 한국어 구어체와 이미지는 파파고, 언어 수와 음성은 구글, 문체와 용어를 지시하며 다듬는 일은 범용 AI가 강해요.

확인일 · 아래 서비스 정보는 각 줄의 출처 기사·공식 자료를 따랐어요.

어떤 서비스가 있나요

딥엘 (DeepL)

대상: 워드·PDF·파워포인트를 서식 그대로 번역할 사람

파일 서식을 유지해 번역하고 격식·어조 옵션과 용어집을 줘요. 기업용은 번역문을 학습에 쓰지 않는 조건이 있어요. 한국어 구어체·신조어는 파파고보다 어색할 수 있어요.

가격: 무료 텍스트 월 5만 자·파일 월 1회(최대 5MB)·용어집 1개, 개인 유료 연간 결제 시 월 $8.74 수준, 개발자 무료 API 월 50만 자 (2026-07 기준)

출처: 위키독스 · 번역 AI 비교 (2026-07-18, 07-25 수정)

파파고 · 네이버

대상: 한국어 대화·존댓말, 사진 속 글자 번역

한국어 구어체와 존댓말 처리가 좋고 이미지 번역과 언어팩 오프라인 번역이 돼요. 2026년 7월 이미지 번역에 요약형 AI 검색 'AI 브리핑'이 붙었어요. 긴 문서 파일 번역과 용어 일관성 관리는 약해요.

가격: 무료, 사용량 제한 사실상 없음 (2026-07 기준)

출처: 위키독스 · 번역 AI 비교 (2026-07-18, 07-25 수정)

구글 번역 · Google

대상: 많은 언어, 음성 실시간 번역

240개 이상 언어를 지원해요. 2026년 6월 공개된 제미나이 기반 '라이브 번역'은 70여 개 언어 음성을 실시간 번역하지만, 7월 기준 베타는 미국·멕시코·인도 등 일부 국가 안드로이드부터라 한국 적용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어요.

가격: 무료 (2026-07 기준)

출처: 위키독스 · 번역 AI 비교 (2026-07-18, 07-25 수정)

챗GPT · 클로드 등 범용 AI

대상: 문체·용어를 지정해 다듬을 사람

"존댓말로", "이 용어는 이렇게"처럼 지시가 통하고 맥락을 줄 수 있어요. 긴 문서는 중간을 요약하거나 서식이 깨질 수 있고 이름·숫자를 드물게 바꿔요.

가격: 모델별 무료 사용량, 유료는 월 2~3만 원대 구독 (2026-07 기준)

출처: 위키독스 · 번역 AI 비교 (2026-07-18, 07-25 수정)

이 순서로 써 보세요

  1. 초벌 번역서식 있는 문서는 딥엘, 짧은 대화·사진은 파파고, 드문 언어는 구글 번역으로 먼저 옮겨요.
  2. 문체와 용어 다듬기초벌을 범용 AI에 넣고 독자, 문체(격식·존댓말), 고정할 용어 목록을 줘서 다듬게 해요.
  3. 숫자·고유명사 대조금액, 날짜, 기한, 사람·회사 이름을 원문과 한 줄씩 대조해요. 번역 AI가 가장 조용히 틀리는 곳이에요.
  4. 용어집 쌓기자주 쓰는 회사 용어는 딥엘 용어집이나 메모로 남겨 다음 번역에 다시 써요.
  5. 여행 전 준비해외에서는 데이터가 끊길 수 있어요. 파파고·구글 번역 오프라인 언어팩을 미리 받아 둬요.

함께 쓰면 좋은 조합

조합왜 좋아요
딥엘 초벌 + 범용 AI 다듬기서식은 딥엘이 지키고, 독자에 맞춘 문장은 범용 AI가 잘 다듬어요.
파파고 이미지 번역 + 구글 번역 음성여행에서는 메뉴판·표지판은 파파고, 대화는 음성 번역으로 나누면 편해요.
번역 AI + 사람 검수계약서·공문처럼 책임이 걸린 문서는 AI 번역 뒤 사람이 핵심 정보를 대조해야 해요.

쓸 때 지킬 선

함께 보기

출처